지은이 : 마리아 자우디(Maria Jaoudi) | 옮긴이 : 전병희 | 페이지수 : 124쪽 | 책크기 : 225*152mm | ISBN : 978-89-7071-183-6 | 발행일 : 2010년 6월 15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기독교와 이슬람의 영성은 이 두 장대한 전통의 특색을 이루는 사랑과 평화에 관한 비슷한 가르침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그녀의 삶 대부분을 중동에서 보냈고 기도의 깊은 수준과 영성 발달 측면에서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에 다리를 놓고자 이 글을 썼다. 그녀는 또한 이 책에서 평화롭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늘 관심거리였던 그들의 공동 유산을 표현한다. 자우디 박사의 글은 영적 여행의 고전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세 단계인 정화, 변화, 하나님과의 합일에 기초한다. 각 장은 두 전통으로부터 성자들과 신학자들의 통찰에 중심을 두면서, 두 종교에서 공동으로 강한 구성요소를 나타내는 하나님 중심의 생태학에 관한 부분을 포함한다. 이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작품은 사랑과 평화에 바탕을 둔 두 거대한 전통 간에 영적 이해에 대한 희망 있는 비전과 상호 간의 존경을 형성한다.
마리아 자우디 (Mria Jaoudi)
자우디 박사는 뉴욕의 로체스트에 소재하는 나사렛대학 종교학부에서 가르쳤으며, 영적여행; 기독교, 불교, 이슬람의 명상; 영성과 생태학을 포함하는 주제들에 관해 잘 알려진 묵상의 대가로 North American Conference on Christianity and Ecology의 의장이었다.
현재 자우디 박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인문종교학부 교수이다. 자우디 박사는 잘 알려진 화가로서 그녀의 그림들은 대학 패컬티와 갤러리 사이트(www.csus.edu/indiv/j/jaoudim)에서 볼 수 있다.
전 병 희
역자는 남아공화국 웨스턴케이프대학교 이슬람학 철학박사로 대학에서 강의와 멘토링을 하고 있다. 대장간에서 "무슬림 친구에게 답하기", "기독교와 이슬람의 영성", "무슬림의 마음"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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