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교회 - 영광스러운 교회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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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도널드 F. 던바 | 옮긴이 : 최정인 | 페이지수 : 472쪽 | 책크기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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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1-340-3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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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출판사 2015년 5월 13일/도서출판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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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서문

신자들의 교회(Believers’ Church)라는 용어는 일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다. 그들에게 이 용어는 분파정신과 자기만족 냄새를 피운다. 이 용어는 그 개념에 동조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불신자 진영으로 분류하는 듯하다. 다른 이들은 그 교회가 마치 사교 클럽처럼 그 안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개인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암시를 받는다.

이러한 비난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응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보통 사용하는 다른 여러 교파 이름도 어느 정도는 주제넘은 용어라는 점인데, 그 예를 들자면 “정통”(Orthodox), “보편”(Catholic), “개혁”(Reformed) 같은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이 이름 아래 논의된 여러 그리스도교 운동에 참여한 이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신자라고 주장했다는 점이다. 즉, 그들은 은연 중에 혹은 좀 더 많은 때에는 숨김없이, 다른 이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신자가 아니라고 선언해야만 했다. 그러므로 용어가 가지는 개념의 한계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사용해야 역사를 바르게 서술할 수 있다. 이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 용어보다 더 나은 것으로 추천될 것이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논의 할 그리스도교 역사에서의 그 갈래에 유용한 호칭으로 “자유교회”(Free Church)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 용어 사용은 중대한 난점을 많이 야기한다. 이 문제를 토론하기 위하여 서론에서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였다.

“신자들의 교회”라는 용어를 새롭게 만들어낸 이는 막스 베버(Max Weber)였다. 그는 개신교 윤리를 다루며, 새 시대를 연 저술에서 아나뱁티스트와 퀘이커 신자를 기술하면서 이 용어를 사용했다. 베버는 이러한 집단이 지상 교회를 “의인과 악인 양쪽을 반드시 포함할 수밖에 없는 기관으로서, 사후 종말을 대비하는 참된 토대 중” 한 종류로 보는 것을 거부하면서, “거듭남을 체험한 신자, 오직 그들로만 구성된 공동체”를 추구했다고 주장했다.

두 학술모임이 그들 연구 핵심으로서 이 표현을 사용하였다. 첫 번째 모임은 1955년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 메노나이트교회 일반총회”)(General Conference Mennonite Church) 주최로 열린 “ 신자들의 교회 학술회의”(Study Conference on the Believers’ Church)였다. 두 번째 모임은 1967년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렸던 “ 신자들의 교회 개념에 대한 학회”(Conference on the Concept of the Believers’ Church)였다. 후자 학회에 일곱 개의 서로 다른 교파 구성원으로부터 모인 약 150여 참석자는 “역사 속에서, 그리고 우리 현재 사귐 속에서 공통되며 성경에 기초한 하나의 유산을 발견하였는데, 그 유산은 이 시대 삶을 위하여서도 유용하며 또한 여러 다른 전통을 따르는 교회 안에서도 발전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는 최종 결의를 채택하였다. 그들은 이 전통에는 다음 특징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합의하였다: “그리스도가 주이심, 말씀의 권위, 성령에 의해서 다시 태어난 이들만이 가지는 교회 회원권, 신자 상호계약, 교회 회복에의 계속되는 필요성, 세상으로부터의 불가피한 분리, 세상을 향한 선포와 봉사, 그리고 그리스도인 연합에 대한 특별한 개념.”

이 책은 두 주요 선행연구서를 가지고 있으며, 이 두 권의 도움을 받았다. 첫 번째 선행연구서인 프랭클린 H. 라이텔(Franklin H. Littell)의 『자유교회』는 자유교회 개념의 원천이라고 주장되는 좌익 종교개혁의 여러 관심사가 현대 개신교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대한 예리하고도 도발할만한 도전을 다루었다. 두 번째 선행연구서인 스웨덴 학자 구나르 웨스틴(Gunnar Westin)의 『모든 시대에 있었던 자유교회』는 매우 주의 깊고 공평무사한 역사 연구서로서, 주제별 토의는 전혀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라이텔의 저서에서 다룬 주제연구와 웨스틴의 저서에서 다룬 서술의 중간 길을 지향한다. 이 방법은 백과사전처럼 모든 주제를 다루는 것은 피하면서도 적절한 역사 정보를 제공해야만 하며, 동시에 분명하게 진술되어야할 가장 중요한 주제를 고려하는 것이다.

이 책의 연구 범위를 규정하고자 하는 관점을 가지고, 이전부터 접근해왔던 여러 방식을 살펴보는 서론에 이어, 제1부에서는 여러 신자들의 교회를 선별하여 서술할 것이다. 채택된 여러 교회는 이 책에서 제외된 다른 많은 교회보다 더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며, 이들 교회는 역사 진행 과정에서 형성되었던 다양한 형태를 가진 신자들의 교회에 관한 공정한 실상을 제공할 것이다. 다루는 연대 범위는 중세 후기부터 현재까지이다. 개개 신자들의 교회가 형성되던 시기를 강조한 여러 장의 설명은 이미 확립된 연구 결과에 온전히 의존했으며, 저자는 새로운 분석을 거의 하지 않았다. 일차 사료에서 인용한 자료는 이 운동의 진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 후에 제2부에서 신자들의 교회가 가지는 주요한 강조점과 전체를 아우르는 특성을 묘사할 것이다.





이 책은 16세기 아나뱁티스트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투쟁과 갱신에 대하여 가장 포괄적이고 권위있게 교회의 역사의 흐름을 분석한다. 이 책은 이 분야의 권위있는 저작이며, 학자들과 다른 전통의 그리스도인에게도 필독 도서다.

- Franklin H. Littell -


이 책은 이 분야의 고전이다.

- John H. Yoder -


전통의 견지에서 신자들의 교회에 대한 종합적 설명은 이전까지 나온 것중에 최고이다. 이 책은 급진적 개혁의 유산을 이해하려는 가톨릭 신자나 주류 개신교인들의 기본 문서이다.

- Journal of Ecumenical Studies -


저자는 종파형 교인들을 감탄할만하며 포괄적으로 다루어 우리의 비전을 자극한다.

-The Christian Century -




도널드 F. 던바Donald F. Durnbaugh

던바는 1962년부터 일리노이 주 오크부르크(Oak Brook) 소재 베다니 신학대학원(Bethany Theological Seminary: (1905년 설립된 독일 독일 형제교회 공식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를 가르쳤다. 그 이전(1958-1962)에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 헌팅던(Huntingdon) 소재 쥬니아타 대학(Juniata College) 역사학 조교수였다. 그는 1949년부터 1951년까지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독일형제교회봉사위원회(Brethren Service Commission)와 함께 피난민 재정착 사역을 했으며, 1953년부터 1956년까지 오스트리아에서 그 프로그램 총책임자였다. 그는 1964년부터 1965년까지 프랑스와 독일에서 독일형제교회해외대학프로그램(Brethren Colleges Abroad Program)을 지휘했다.

던바는 인디아나 주 맨체스터대학(Manchester College)에서 학사학위를,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석사학위를, 그리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가 저술하거나 편집한 책은 총 10권이며, 학문잡지와 교파정기간행물에 70개 이상 논문을 기고하였다. 그는『독일형제교회백과사전』(The Brethren Encyclopedia) 책임편집자로 봉사하여, 1983년부터 1984년까지 총 세권을 발행하였다. 2005년 사망 당시 던바가 남긴 모든 저서, 논문, 기고문 등은 200편이 넘는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Detroit) 출생인 던바는 아내 헤다(Hedda)와 함께 일리노이 주 롬바르드(Lombard)에 살았으며 세 자녀가 있다.


최 정 인

  • 대전 침례신학대학원 석사(M. Div.)
  • 뉴올리언즈 침례신학대학원 박사(Ph. D.)
  • 미국 배톤루지한인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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