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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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종인 | 페이지수 : 104쪽 | 책크기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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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1-395-3 03800
정 가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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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출판사 2016년 12월 13일/도서출판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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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부조리를 드러내 평등, 정의와 평화, 인간의 존엄성을 담다

야만적이고 광기가 어린 작태 속에서 침묵하기보다는 저항의 수단으로 시를 도구 삼아 시대의 흔적과 양심, 그리고 진실을 묻기로 결심했다. 분명하게도 시인은 예술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시대의 부조리한 단면을 시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권력과 재벌, 기득권층의 기만과 독선이었고,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 배제였다. 결국에는 그것들을 대체할 평등, 정의와 평화, 인간의 존엄성을 시로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이 시집에는 그 내용이 담겨 있다. <시인의 말> 중에서

지난 세월 동안 무소불위(無所不爲) 권력이 일삼은 불의와 차별, 폭력을 목도했다. 작금의 시대에 시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창작에서 끌어냈다. 야만적이고 광기가 어린 작태 속에서 침묵하기보다는 저항의 수단으로 시를 도구 삼아 시대의 흔적과 양심, 그리고 진실을 묻기로 결심한 것이다. 분명하게도 시인은 예술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2015년 8월부터 『가톨릭프레스』의 ‘시대창작’을 연재했다. 시대의 부조리한 단면을 시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권력과 재벌, 기득권층의 기만과 독선이었고,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 배제였다. 결국에는 그것들을 대체할 평등, 정의와 평화, 인간의 존엄성을 시로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이 시집에는 그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나는 지극히 종교적이기에 종교문제를 논하는 내용을 담고자 했다. 역사에서 드러나듯이 종교의 타락은 사회 공동체에 위협적인 요소임이 분명하다. 종교는 종교다워야 한다. 특히 한국 교회는 몰락의 길로 들어선 지 오래다. 이제 교회 개혁은 한국 사회에 필수적이다. 변화를 요구하는 작품으로는, 월간 『새가정』에 연재한 ‘그 사람의 노래’ 중 일부를 포함시켰다. 현실은 녹록지 않은 삶의 연속이지만 후세대에는 부끄럽지 않은 시인으로 남고 싶다. 소박하게나마 희망에 부푼 꿈을 꿔본다. 시인에게 때마다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김근수 선생님과 오현선 교수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 배용하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사랑하는 아내인 이미경과 두 딸 이지영, 이서영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016년 12월 광주광역시 양림동에서 이종인


이 종 인

1975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했다.
2000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고 현재는 『가톨릭프레스』와 월간 『새가정』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작가회의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시집 『남은 길』을 출간했다.


1부 흔적이 있었다

흔적을 묻다
희대의 사기극
나쁜 나라를 만들다
두부 한 모
두 얼굴과 두 얼굴
꽃은 곧 시든다
자리싸움
역사의 죽음을 기록하다
이토록 다른 것을
잔꾀와 노림수
수건 한 장

2부 흔적은 눈물이었다

봄이 올 때까지
그대 앞에 놓인 꽃
노동의 절망
통일은 언제 오려나
남 일 같지 않다
분단의 악몽
바다 끝에 서다
집 떠나는 다람쥐
시대의 비극을 논하다
눈물을 쏟아내라
붉은 흙과 혁명기념관
벽에 걸린 달력

3부 흔적, 그리고 저항

믿음이 없다
해방을 외치라
때를 놓치면
끝내 싸우리
이 날을 기억하라
불을 지펴라
폭압을 겨누다
그대는 앞으로 가라
시대를 묻다
진실을 탐하라
예언자의 경고
교회에는 예수가 없다
십자가의 길

4부 흔적은 노래가 되었다

시대를 창작하다
행동하는 믿음
대물림
저항으로 평화를
사마리아 여인의 노래
그를 닮고 싶습니다
칼이 아닌 진실
탐욕과 죽음

5부 흔적은 희망이다

지극히 당연한 것에 대하여
다시 시작해야한다
밤이 길다
작금의 십자군 전쟁
노동자의 권리
노동은 생명입니다
너는 나쁘지 않다
유산
나를 발견하다
흔적을 남기다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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