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지적장애인에게 성례를 베풀라 l 장애신학 2

  • SALE
지은이 : 김홍덕 | 페이지수 : 160쪽 | 책크기 : 223*152mm (A5신)
LOADING.....
상품이미지 최대 사이즈
  • 상품이미지 1
  • HMS
  • GOOGLE PLUS
상품 정보 표
ISBN 978-89-7071-284-0 03230
정 가 9,000
판매가격 8,100 (900원 절약)
적립금 450원 (구매확정 시 지급)
발행일/출판사 2013년 3월 2일/도서출판 대장간
  • - +
    8,100원 X
총 합계금액 8,100
상품상세 배너
  • 도서상세설명
  • 고객상품평
  • 상품문의
  • 배송/취소/교환안내

도서상세설명

어느 교회 장애부서에 매주 빠짐없이 나오는 J라는 24살 여자 자폐장애인의 경험담이다.

J는 비록 유의한 말을 하지 못하지만, 성격이 매우 활달하고 밝다. 예배에 참석하여 찬양하는 것을 좋아한다. J는 또 성경공부를 곧잘 이해한다. 문제는 언제나 "노"라고 대답한다는 데 있다. 그렇다고 어떤 질문이나 똑같이 "노"라고 대답하는 게 아니다. 정확하게 자신이 아는 질문에만 "노"라고 답한다. 마침 교회에서 지적장애인들에게 세례의 문을 열었다. 그동안 열심히 목회한 장애부서의 결실이기도 하다. 당연히 J는 세례받기를 원했고 당회에 추천을 하였다.

그러나 교회의 당회는 세례문답이라는 관문을 생략할 수는 없다고 했다. 문제는 당회원 대부분 자폐장애의 특성을 잘 모른다는 점이었다. 세례문답 시 담당전도사가 들어가 J의 특성을 미리 설명했다. 당회원의 질문이 있었다. "J양, 예수 그리스도가 J양의 구주임을 믿으세요?" J는 또렷하게 "노"라고 대답했다. 당회원들은 당황했다. 재차 물었다. J는 또 "노"라고 대답했다. 담당전도사는 J의 대답이 바로 "예스"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당회원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어떻게 "노"가 "예스"가 되냐고 되물었다. 가장 중요한 질문에 "노"라고 했으니 세례문답을 통과할 수 없다고 했다.

J는 낙방을 먹었다. J의 부모는 교회를 떠났다. 10여년을 한결같이 J와 함께 예배를 드렸고 누구보다 J는 예배를 좋아했는데 세례를 줄 수 없다니, 사랑하는 딸의 구원을 인정할 수 없다는 교회에 어떻게 더 이상 다닐 수 있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이 사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지 못한 장본인은 누구인가?

이 책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성례를 베풀 신학적·성경적·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자신이 견지하는 신학적 배경 그대로도 얼마든지 지적장애인들에게 성례전을 개방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놀랍게도 어떤 신학적·교단적 배경을 가지더라고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성례전 개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발견 할 것입니다.


인사말 11
1부· 지적장애인의 구원문제
서언: 장애신학의 필요성 19

1. 지적장애에 대한 역사적 인식 21
헬라 로마 시대 21
초기 기독교 시대 22
중세시대 22
종교개혁시대 23
18세기 유럽 26
19세기 26
20세기 27

2.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적장애인의 구원 28
하나님의 형상을 통하여 33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통하여 37
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를 통하여 39
교회를 통하여 41
상호의존적 관계를 통하여 43
성령 하나님의 독특한 사역을 통하여 47
예배와 성례전을 통하여 48
결론 49

3. 지적장애인의 구원 그 신학적 돌파구 56
구원 하나님의 선물 56
예정과 지적장애인의 구원 60
믿음과 지적장애인의 구원 6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의 문제 65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난다"롬10:17의 문제 67
구원의 영광과 지적장애인 69
"책임질 나이"의 문제 70

4. 실천신학적 접근 75
구원의 표지로서 봉사와 섬김 76

2부· 지적장애인의 성례문제

1. 지적장애인이 성례전에 참여해야 하는 성경적 근거 83

2. 세례에 관한 여러 견해와 지적장애인을 위한 세례문호개방 89
구원의 관점에서 본 세례 89
언약적 관점에서 본 세례 91
상징적 관점에서 본 세례 92
신앙공동체 입문의 표지로서 본 세례 94
유형교회 입문의 표지로서의 세례 95

3. 신앙고백을 토대로 세례(침례)를 베푸는 교회를 위하여 97
지적장애인의 신앙고백을 위한 고려 97
실제적 가이드라인 101
입교를 위한 믿을만한 신앙고백의 기준 101
신앙고백의 방법 103
인지능력과 신앙고백의 한계 104
신앙고백이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의 경우 107
믿을만한 신앙고백으로서 신앙공동체 안에 거함과 그 열매 110

4. 성찬에 관한 여러 견해와 지적장애인을 위한 문호개방 113
성찬의 성경적 근거 113
성찬을 이해하는 여러 견해 116
화체설 116
공재설 116
영적 임재설 116
상징설 117
지적장애인들의 성찬 참여를 위한 실제적 조언 118

5. 지적 장애인을 위한 성례전-실제적 사례 119
가톨릭 119
미국장로교총회PCUSA 120
아나뱁티스트Anabaptist 121
미국개혁교단CRC 122
대한예수교장로회 123

6. 예배 접근권 보장 125

부록·문답으로 풀어보는 지적장애인의 구원과 성례문제 129


김홍덕

목사는 1997년 12월 2일 다운증후군이라는 염색체 이상으로 생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늦둥이 딸 조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었다. 장애아가 태어날 것이라는 진단을 미리 받았으나 "장애를 가지고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하나님의 기쁨이 임하자 딸의 이름을 'JOY'라 지었고 그 기쁨은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다. 조이가 저자에게 더 없이 좋은 인생의 벗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한국 이름을 '조은'이라 지었다. 그리고 딸의 이름을 따서 [조이장애선교센터]를 설립하여 조이와 같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삶을 나누고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과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들을 글에 담아내는 사역을 함께 하고 있다. 지금은 'House of Joy'라는 이름으로 많은 나라에 장애인들의 공동체를 설립하고 장애인 공동체 가정교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복지 차원이 아닌 킹덤의 관점에서 장애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그는 "장애의 문화적 이해와 성경적, 신학적, 선교학적 조명"이라는 논문으로 Ph.D. 를 받았다(2001)

Westminster Seminary(Philadelphia), MAR, M.Div.
Reformed Seminary(Mississippi) Th.M., Ph.D.

저서
『약함이 강함입니다』(대장간 2011)
『장애신학』(대장간 2010)
『다운씨 감사합니다』(조이 2008)
『세상에 눈멀고 사랑엔 눈뜨고』(생명의말씀사 2004)
『애덤킹 희망을 던져라』(북하우스 2001)

홈페이지 조이선교센터 www.joycenter.com
이메일 joycenter@hotmail.com

고객 상품평

0개가 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신 회원님께서는 상품평을 작성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등록 된 상품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품문의

0개가 있습니다.

상품과 관련된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을 드립니다. 상품 문의하기

등록 된 상품문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송/취소/교환안내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