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둘 곳 없던 예수 - 대도시의 성서적 의미 l 자끄 엘륄 총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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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자끄 엘륄 | 옮긴이 : 황종대 | 페이지수 : 400쪽 | 책크기 : 223*1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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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1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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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출판사 2013년 4월 5일/도서출판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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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악한 영은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 왜 예수는 도시 밖에서 십자가에 매달렸는가? '도시신학'은 가능한가? 궁극적으로 소망해야 할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

예수는 도시의 성벽을 세우는 행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돈과 군대와 과학, 자본과 문명의 발전을 거부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안에서만 적법한 안식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또한 방황을 받아들일 때, 이것이 결국 인간으로 하여금 세기에 걸친 도피를 멈추게 할 왕국, 진리 안에서 꽃피우게 될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게 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만일 인간이 가인의 길을 계속 간다면, 만일 인간이 자신의 휴식처와 안전을 위해 도시를 계속 건설한다면, 예수의 행위는 헛된 것이 될 것이다. … 도시에 대한 예수의 심판은 인간을 위한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사역을 위해 도시에 정착하기를 거부하면서, 이러한 정착이 용서할 수 없는 반역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예수에게 이것은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미친 짓이다.


역자 서문 _7
머리말 _10
콤블린의 저서에 대한 주(註) _22
하비 콕스의 비평에 대한 주(註) _24

제1장, 건축자
1. 가인 _29
2. 니므롯 _45
3. 이스라엘 _66
4. 건축하자… _91

제2장, 도시에 떨어진 심판
1. 저주 _102
2. 소돔과 니느웨 _132
3. 그러나 이 도시들 안에서… _148

제3장, 어둠 속의 여명
1. 일시적인 선택 _171
2. 예루살렘 _185

제4장, 예수 그리스도
1. 성취 _217
2. 머리 둘 곳 없이 _228
3. 무리(군중) _236
4. 예수와 예루살렘 _254

제5장, 우리 앞에 펼쳐진 진정한 지평
1. 도시의 역사 _279
2. 가인에서 예루살렘까지 _305
3. 에덴에서 예루살렘까지 _320

제6장, 여호와 샤마
1. 마지막 도시 _345
2. 상징 _360

요약 _381
엘륄저서 _397


자끄 엘륄 (Jacques Ellul)

프랑스의 사회학자, 역사가, 법학자, 개신교 신학자, 자칭 ‘기독교 아나키스트’. 가장 독창적이고 중요한 20세기 사상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그는 프랑스 서남부 도시 보르도에서 태어나 생애 대부분을 이곳 일대에서 보냈다.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에서 보듯, 자신이 뿌리내린 지역을 깊이 사랑하면서도 국가주의에는 비판적이었는데, 이는 조부모와 외조부모의 국적이 모두 달랐던 그의 세계시민적 출신 배경과도 관계가 깊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고 타협을 모르는 성품의 포도주 상인인 아버지는 신앙적으로는 회의주의적 자유주의자였고, 사립학교 교사로 일하기도 한 어머니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다.

보르도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193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역사학과 사회학 분야에서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카를 마르크스와 쇠렌 키르케고르의 모든 저작을 섭렵할 정도로 이들에 매료되었고, 카를 바르트에게도 많은 영향을 받아 자신의 사상을 형성해나갔다. 몽펠리에 대학에서 잠시 가르쳤고, 스트라스부르 대학, 클레르몽페랑 대학에도 몸을 담았다.

1940년, 아버지가 영국 국적자라는 이유로 비시 정부에 의해 대학에서 해임되자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어 생계를 꾸리는 한편 비폭력적 방식으로 레지스탕스 지하운동에 가담한다. 당시 유대인들을 홀로코스트에서 구해내기 위해 노력한 사실이 밝혀져 2001년 야드 바솀(이스라엘 국립 홀로코스트기념관)으로부터 ‘열방의 의인’ 칭호를 받았다. 종전되자 보르도 시의회에 들어가 정치와 행정에 잠시 참여했으나 이내 환멸을 느끼고, 이후 평생 현실 정당 정치와 긴장 관계를 유지했다. 20년 동안 청소년범죄예방클럽의 대표를 맡아 문제 청소년들을 돌보았고, 생태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1980년, 은퇴할 때까지 보르도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기술사회》를 비롯해 기술과 문화의 관계, 미디어와 선전,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 인간의 자유와 책임에 관한 원칙들을 비롯해 광범위한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출간했다. 그가 남긴 60권에 이르는 저작과 1천여 편의 글 중 30권이 넘게 우리말로 번역되었고, 지금도 소개되고 있다.


황종대

중앙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재학 중 국비유학생 시험에 합격하여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랑스에서는 La Villette 건축학교에서 건축과 도시를 공부하였고, 프랑스 건축사 면허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시와 건축은 무엇보다도 함께 사는 삶의 질이 담보되어야 하고, 공동체적 삶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우리의 아이들이 보다 풍성한 자연에서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자끄 엘륄의 책을 두 권(「혁명의 해부」, 「머리 둘 곳 없던 예수-대도시의 성서서적 의미」)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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