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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의 숲-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요약정보 및 구매

지은이 : 김동춘 | 페이지수 : 336 | 책크기 : 152*225mm | ISBN : 978-89-7071-552-0 | 발행일 : 2021년 03월 20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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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도서 기본설명

지은이 : 김동춘 | 페이지수 : 336 | 책크기 : 152*225mm | ISBN : 978-89-7071-552-0 | 발행일 : 2021년 03월 20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도서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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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기독교 윤리 입문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가?

종교개혁의 칭의교리에 따르면, 구원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오직 믿음으로의 구원’이었다. 그런데 칭의교리의 잘못된 이해로 믿음으로 죄용서 받아 의롭게 된 신자는 무슨 죄를 지었든지, 아무렇게 살아도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값싼 은혜”의 교리로 변질되었다. 구원받은 신자에게 있어서 선행과 도덕적 삶이 동반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왜곡되었다.

 

세속화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세속주의라는 늪에 빠지지 않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세상에 살면서도 죄악된 세상(악한 문화와 구조들)에 길들여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대답을 “우리는 세상 속에 머물러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라는 고전적인 명제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원론에서 그랬던 것처럼, 세속성과 세속적 삶을 경멸하지는 않으면서, 이 땅의 일들에 열중하며 살아가며, 이 땅의 것들로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이 세속적 삶의 방식과 일상의 삶을 죄스러운 것으로 정죄하거나 멀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또다시 이원론적 신앙으로 회귀를 의미하며, 그런 방식은 충분한 해답이 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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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왜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가? 

제2강•분리하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분리되어야 한다-분리유형

제3강•적응하는 그리스도인: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동시에 세상 사람으로살아간다 -적응유형

제4강•변혁하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통치하시므로 삶의 전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자로 살아간다-변혁유형

제5강•진정한 그리스도인과교회 됨을 생각한다-대안모델

제6강•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총론: 사회적신앙의 길

제7강•혐오와 배타심을 넘어 관용과다원성을 추구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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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 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위르겐 몰트만의 삼위일체적_생태학적 구원이해」라는 주제로 박사학위(Dr.theol.)를 취득했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기독교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신학강좌와 포럼을 개설했으며, 사회적 그리스도인을 양성하기 위한 사회적 제자도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사회의 총체적 현실을 반영하는 사회적 기독교신학을 구성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전환기의 한국교회』(대장간), 『사회적 책임의 신학』(뉴미션21)이 있고, 공저로는 『기독교와 환경』(SFC), 『세월호와 역사의 고통에 신학이 답하다』(대장간), 『안식일이냐 주일이냐』(대장간) 등이 있으며, 책임 편집으로 『칭의와 정의』(새물결플러스)와 『탈교회』(느헤미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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