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철수 | 페이지수 : 368쪽 | 책크기 : 223*152mm | ISBN : 978-89-7071-262-8 03230 | 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아픈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지적하면서도 여전히 복음적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피 튀기는 오늘의 역사와 현실 안에서 복음의 적용을 시도합니다. 복음이 복음이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뼈아픈 결단을 촉구합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회복된 하나님나라를 향한 우리의 꿈을 다시 붙들게 합니다.
이 책은 아픈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지적하면서도 여전히 복음적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피 튀기는 오늘의 역사와 현실 안에서 복음의 적용을 시도합니다. 복음이 복음이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뼈아픈 결단을 촉구합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회복된 하나님나라를 향한 우리의 꿈을 다시 붙들게 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GMN 대표)
『성경의 제사』는 박철수 목사의 역작으로서 오랜 독서와 사색을 통한 자기검열, 한국 교회의 영적 궤도 이탈에 대한 염려와 비통, 애통한 목자의 심정이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을 한국 교회 목회자들부터 먼저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개신교회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들을 개개의 신자들이 선임하기에, 영적 분별력과 격조 높은 신학소양을 갖춘 신자들이 사실상의 교회수준을 결정한다. 신자들의 기독교 구원론의 자세한 이해를 돕는 이 책을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자신의 삶의 무거운 짐에 시달리거나 세상살이의 총체적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손을 내뻗으시는 구원을 영접하기 위해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한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 저자)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적 통찰과 과학적 변증 그리고 사회학적 개념까지도 동원하여 제사의 의미를 날카롭게 파악한다. 저자는 제사를 단지 제의적 관점이나 구속사적 관점으로만 제한하지 않는다. 후기 기독교 시대를 살고 있는 안티기독교적 지성인들에게까지도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목사)
추천의 글(이만열 교수)
추천의 글(이동원 목사)
추천의 글(이문식 목사)
저자 서문
제1장 행복의 추구
제2장 인간의 고향
제3장 비극의 탄생
제4장 죄인
제5장 구원을 위한 시도
제6장 제사란 무엇인가
제7장 성경 제사의 역사
제8장 상징, 모형, 예언
제9장 제사드리는 장소 : 성막(성전)
제10장 제사드리는 방법 : 제물과 제사
제11장 제사드리는 사람 : 제사장
제12장 제사의 완성 : 십자가
제13장 성전 : 임마누엘
제14장 맺는 말
해설 (김회권 교수)
참고문헌
후기
박 철 수
연세대학교 건축학과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 남북나눔운동 실행위원, 기독교학문연구소 고문, 복음과상황 포럼 실행위원, 기독교정의포럼 실행위원,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자문위원으로 있으며, 한동대학교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강의하고있다.
저서로는「교회의갱신」, 「축복의 혁명」, 「기독교는 사회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오늘의 기독교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가」, 「오늘의 기독교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가」, 「종말이 오고 있다」, 「예수와 성전」,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생각하는 갈대」,「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성경의 제사」, 「돈과 신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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