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삶은 바로 우리가 경험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며 감동으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까지 변화시킨다.

우리는 예수님을 교리로 만이 아닌, 그 분의 삶으로 그분의 몸으로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님을 신앙과 예배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그분이 사셨던 삶에는 관심이 없고, 그 분의 삶을 따르려는 맘이 없다면 예수님을 바로 믿는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한승희 시인 - 『한 몸의 영성 생명나무 예수로 살기』를 묵상하면서 나 또한 생명나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영훈 교수 - 예수님의 몸이 생명나무라는 탁월한 해석입니다. 이 비유는 이제 더 이상 우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큰 깨달음을 선물합니다.

김혜남 권사 - 예수는 생명나무이며, 그 생명나무가 되신 예수님을 머리로부터 발까지를 예수님이 사신 삶으로 보여줄 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새삼 확실히 깨닫게 되었고 성경을 보는 새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현배 목사 - 이 책은 생명나무이신 예수로 살기를 강조하였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여겨졌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저자는 주님 자신의 얼굴을 구하기 보다는 세상의 복을 구하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일갈하고 있습니다.

구 효 남

저자는 수원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교회 마당을 밟으면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다. 군복무 기간 중에 예수님이 나의 인생의 구주인 사실을 체험을 하였고, 그 후 목회자의 소명을 갖게 되었다. 군 제대 후에 한국성서신학대학교와 웨스터민스터신학교(현,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에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을 공부하였다.

1981년부터 2014년에 이르기까지 베를린에서 한인교회를 섬겼다. 목회를 하는 기간에 말씀을 깊이 알고 싶은 열망으로 베를린 신학대학(현, 훔볼트대학)과 영국 버밍험 Bible college에서 다년간 공부하였다. 또한 영성을 주제로 한 8권의 책을 시리즈로 저술하였고, 한의사인 아내와 함께 건강법(『발반사 치료』)에 대한 책을 쓰기도하였다. 그리고 저술활동에 필요하다 싶어서 학사고시로 국문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4년전에 목회하던 교회를 이웃교회와 합하고,(현, 베를린 비전교회) 베를린 이슬람권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터키인 알리에 에르 목사와 함께 베를린 터키교회(Berlin Anadolu Kilisesi)를 섬기고 있다.

저 서

팔복의 영성을 따라(쿰란출판사)

영성을 통해 얻은 행복(예찬사)

하나님을 신뢰함이 주는 큰 영성(베드로서원)

삶을 새롭게 여는 영성(베드로서원)

일상에서 일깨우는 영성(베드로서원) 외

저자 영성시리즈 소개•

서문•

추천의 글

•한승희(시인)•

•전영훈 교수(대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혜남 권사(전 베를린시립병원 수간호사)•

•김현배 목사(베를린 비전교회 담임목사)•

1장 생명나무에 주목하는 이유•

2장 생명나무 예수로 살기•

1.예수님의 머리•

2.예수님의 얼굴•

3.예수님의 가슴(마음)•

4.예수님의 팔•

5.예수님의 손(손길)•

6.예수님의 다리•

7.예수님의 발•

3장 한 몸의 영성, 생명나무 예수로 살기 요약•

1.한 몸의 영성 요약 •

2.생명나무 되신 예수로 살기 요약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