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병선 | 페이지수 : 304쪽 | 책크기 : 223*152mm (A5신) | ISBN : 978-89-7071-132-4 | 발행일 : 2006년 11월 5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 이야기를 시작하며 중에서
첫째, 정목사님의 글은 맑습니다.
솔직하고 자아 공개적 측면이 강하고 직선적입니다.
둘째, 정목사님의 글은 신선합니다.
어떤 글은 맑으나 진부한 느낌을 주는 수가 있는데, 이 글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셋째, 정목사님의 글은 끈질깁니다.
역시 글 자체가 끈질기기보다는, 정목사님의 목회적 원칙과 추구 정신이 끈질기다는 뜻입니다.
- 합동신학대학원 송인규 교수의 추천사에서-
이 글은 자신의 실패담을 털어놓은 한 목사의 아픈 이야기이며, 한국교회와 신앙을 바라보며 애린 가슴을 쓸어내린 통한의 이야기이며 목회의 성공보다 목회의 본질에 충실하고자 신음하였던 어느 목사의 고백입니다.
-분당두레교회 박철수 목사의 추천사에서-
1957. 전북 정읍 출생
1976. 하나님을 만나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됨
1979. 전주교육대학교 졸업과 함께 5년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생활함
1985. 안양대학교 신학부 졸업
1988.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과 함께
수원에서 한길교회를 개척
2004. 8월 건강 악화로 교회 사임
2006. 현재 몸을 돌보며 글쓰기와 자유설교자로 활동
제 2의 사역을 준비중
근간안내 「욥기묵상」
* 활동내역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수원지부 대표역임
- 남북나눔운동 실행위원 역임
- 복음주의목회연구원 실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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