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1번째 이미지 새창
2번째 이미지 새창
3번째 이미지 새창
4번째 이미지 새창
5번째 이미지 새창
6번째 이미지 새창
7번째 이미지 새창
8번째 이미지 새창
9번째 이미지 새창
리뷰 0 위시 0

목사 교회, 목사 교인 ◈절판◈ 요약정보 및 구매

지은이 : 이필주 김영철 | 페이지수 : 304쪽 | 책크기 : 신국판 | ISBN : 978-89-7071-358-8 (03230) | 발행일 : 2015년 9월 5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도서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판매가격 11,700원 13,000원
포인트 350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선택된 옵션

  • 목사 교회, 목사 교인 ◈절판◈
    +0원
위시리스트

도서 정보

도서 기본설명

지은이 : 이필주 김영철 | 페이지수 : 304쪽 | 책크기 : 신국판 | ISBN : 978-89-7071-358-8 (03230) | 발행일 : 2015년 9월 5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도서 상세설명

도서상세설명_책내용소개-2-e1519962908698.png

광대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교회에 맞선 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겸손하고정직한 목회자들이 올곧게 목회할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라도 의식 있는 교인들이 앞장서야 하며, 비리 목사들이 함부로 전횡을 휘두르지 못하도록 불의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신약 시대 개신교의 목사가 마치 예수가 세상에 오시기 전에 구약 시대 ‘하나님의 사자’인 양, 그리고 목사의 말을 마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양 섣불리 숭배하고 맹종하는 어리석은 교인들이 교회와 목사의 타락을 부추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저자 서문 중에서>



도서상세설명_추천.png

이 책에서 ‘목사 성직주의’에 사로잡힌 목사의 교만과 탐욕, 그리고 은연 중에 성속이원론의 허구에 갇힌 교인들의 맹신을 볼 것이고, 온갖 희생을 무릅쓰며 불의를 고발하는 것은 교회의 타락에 맞서 저항하는(protest) 그리스도인의 올곧은 사명이며 의무라는 확신을 얻을 것이다. 저자가 겪었던 시련과 고통은 주께서 부르신 ‘거룩한 초청’이라고 믿어 마지않는다.

강만원| 종교 칼럼니스트,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 저자


이제 한국 교회, 미주 교포 교회의 문제는 과연 치유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길 정도로 심각하다. 그리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 평신도들의 용기와 더불어, 불법과 부패를 고치고자 하는 피나는 노력이 없다면 교회는 결코 교회다워질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담임목사의 부당한 처사에 앞잡이 노릇을 하고, 동원부대가 되고 무관심 했던 평신도들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부지불식간에 우리 모두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자각하고 조심해야 하리라.

박문규 |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대학 학장,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실천운동 실행위원


이 책은 수십 년간 정상적으로 사역했던 한 교회가 어떻게 그리 순식간에 급속히 변질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어떤 경우는 왜 ‘아니오’가 꼭 필요한 지를 아프게 말해 줄 것입니다.

신성남 | 호주 거주, 종교 칼럼니스트,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담임목사의제왕적인 목회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실상을 파악할 수 있다. 교회는 분열되고 교인들은 타락한다. 이쯤 되면 아무개 교인 때문에 목회를 못해 먹겠다고 말하기는커녕 아무개 목사 때문에 신앙생활을 못해 먹겠다는 말을 듣게 되지 않을까. 교회 갈등에 대해서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불의한 목사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비리 목사가 어떤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 채 당당히 군림한다는 것이다.

조남홍 | 목사,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총무, 크리스천모니터 대표


평신도로이민 교회를 성실히 섬기다가 문제점을 뒤늦게 발견한 그는 한 늦깎이의 회심기를 씀으로서 늦깎이 개혁가로 그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 힘들고 외로운 길을 가고있는 그를 기도로 응원하며 공감으로 격려한다.

최병인| 목사, 뉴스M/미주 뉴스앤조이 발행인?



도서상세설명_지은이-2.png

이 필 주

시인, 수필가. 1971년 도미하여 뉴욕 의상 디자인 스쿨을 졸업. 가정주부로 세 자녀를 양육하는 바쁜 일상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문학 수업에 열중했다. 미주 한인 침례교회의 신실한 성도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에 영적 성장을 위해서 집필을 멈추지 않았다. 저서로 수필집 ‘후회하는 날이 오기 전에’가 있으며, 시집 ‘이 밤이 지나면’이 있다. 현재 ‘한인교회 정화운동협의회’에서 재정과 웹사이트 편집을 맡아 봉사하며, 미주 한인교회의 개혁운동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김 영 철

경북 의대를 졸업하고 1971년에 도미. 방사선과 핵의학 전문의로 일하다 2013년 은퇴. 미주 한인 침례교회의 안수집사로 수십 년을 봉사하며 성실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한인교회 교인들의 모범이 되었다. ‘미션하트비트(mission heartbeat)’의 이사로, 멕시코에 미션 센터를 건립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미주 한인교회 정화운동협의회’ 대표로 바른 교회 운동에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교회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의 정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나의 후기

등록된 나의 후기

나의 후기가 없습니다.

도서문의

등록된 도서문의

도서문의가 없습니다.

배송정보

배송 정보

  • 대장간의 직접 배송인 경우에 배송료는 5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5만원 미만 주문 배송료 3,500원이 부과됩니다.
  • 기본 배송일 : 최대 2일(영업일 기준)
  • 도서산간 및 섬지역은 배송료(항공료 외)가 추가될 수 있으니 필히 출판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이 없어도 출판사에서 확인 전화를 드립니다.) 제작처 발송의 경우, 대부분 무료배송을 하고 있으나 제품에 따라서 착불배송 되거나, 업체의 배송료 정책에 따라 배송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무통장 주문의 입금시간은 오후 2시 이전까지 확인된 건에 한해 발송되며, 이후 입금 건에 대해서는 다음 날 발송됩니다. (토, 일, 공휴일은 발송되지 않습니다.)
  • 지정일 배송을 원하실 경우 고객 섬김이와 상담 후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문의: 041-742-1424)
  • 해외 원서, 예약 구매 등은 명시되어 있는 배송 준비 기간을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예약구매 상품이나 해외 원서와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하실 경우, 한 주문의 모든 제품은 예약 발송일 또는 원서 입고일 이후에 함께 발송되오니, 급하신 제품은 따로 주문해주세요.)
  • 해외에서 주문 시 나라별 항공료가 다르니 출판사로 연락 후 주문 바랍니다.

묶음 배송

  • 상품 주문 후에 추가 구매 시 발송방법을 착불로 선택하시면 묶음 배송으로 배송비가 이중 결제되지 않습니다. 묶음 배송은 당일(오후 2시까지) 주문하신 상품에 대해 적용됩니다.
  • 무료배송상품 또는 행사상품의 경우 추가 구매하신 상품과 묶음으로 배송 시 묶음 배송한 모든 상품이 무료 배송됩니다. (단, 무료배송상품 또는 행사상품의 배송 일자에 맞추어 발송되오니 주문 시 참고 바랍니다.)

교환/반품

교환 / 반품​

  • 반송 기간은 배송한 시점에서 7일 이내에 연락 주시면 환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고객 섬김이에게 미리 연락 주셔서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상품 훼손 및 상품 가치 상실 등의 경우는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환불 요청 시에는 상품의 반송료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 하자가 있는 제품의 반품(송)에 대한 배송 수수료는 대장간에서 부담합니다. (새 제품으로 재배송 시는 맞교환, 교환을 원치 않으실 경우에는 회수 후 환불, 제작처 발송 제품일 경우에는 각 제작처 주소로 반송)
  • 환불을 원하실 경우, 반품(송)된 제품 확인 후 후불해 드립니다. 환불은, 계좌 또는 적립금 중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환불해드립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금액 전액 환불의 경우 승인을 취소해 드립니다. (계좌환불: 평일 3시 이후 환불되며 금요일 3시 이후 접수된 건은 다음 주 월요일 3시 이후 환불됨)

최근 본 도서 (1)

  • 목사 교회, 목사
    11,700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