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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소개

대장간정신

도서출판 대장간은 쇠를 달구어 연장을 만들듯이 생각을 다듬어 기독교 가치관을 바르게 세우는 곳입니다.
대장간이란 이름에는 사라져가는 복음의 능력을 되살리고, 낡은 것을 새롭게 풀무질하며,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도서출판 대장간은 새로운 사회, 즉 예수사회(교회)를 건설하려는 꿈을 가진 도구로서 예수 사회를 구성하는 공동체의 한 지체입니다.

대장간을 찾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유력한 기독교 출판사들이 여럿있지만 ‘도서출판 대장간’이 가진 출판의 방향과 일관성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길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박기삼 선생께서 초대 대장장이로서 척박한 곳에서 복음에 집중하고 진리에 심혈을 기울여 뜻을 함께 하는 동지들을 모으고, 150여종이 넘는 출판물들을 세상에 내어놓아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함께 힘을 실어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주신 많은 동역자들이 함께 했다는 것 역시 대장간 역사의 중요한 기록입니다.
대장간의 책들이 90년대에 신학생과 일반 성도들로부터 폭발적으로 받았던 사랑은 지금도 40대 중반이상의 목회자들을 만나면 추억으로 만나곤 합니다.
그간 박기삼 선생께서 해오신 풀무질은 백의종군이요 일당백의 정신에서 나온 복음만이 가능케한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90년대 초부터 출판과정에서 귀한 관계를 시작한 후 17년이 되었지만 감히 언감생심 엄두도 내지 못하던 말을 박선생께 꺼내었습니다.
“대장간의 2대 대장장이로 제가 풀무질을 하고 싶습니다”
기술적인 문제 말고는 한참이나 더 준비가 필요한 제게 몇 달간 여러번의 교제와 테스트를 하신 후에 참으로 복음(?)을 주셨습니다.
적절한 때에 신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하시고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신 주님의 계획 안에 있는 도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장간의 정신은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복음의 본질이 구체적이기 때문이며 실천적이기 때문입니다.
책상물림의 말잔치요 글잔치라면 그것은 대장간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마음으로 뜻이 같은 분들을 묶어내는 장으로서 그리고 방향의 다름이 아닌 작은 차이는 서로 보듬을 수 있는 그런 따뜻함도 있는 문서선교의 일을 뚝심있게 해 나갈 작정입니다.
절판되었으나 여전히 읽히는 책들을 다시 다듬어 출판하는 일, 대장간에 옥고를 주시는 저자들과 계속 교류하는 일, 새로운 시대정신에 투철한 새로운 저자들을 만나는 일 등은 많은 시간과 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대장간을 기억하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가차없는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밀어내기 위한 비판이 아니라 안기 위한 소리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2008년 6월 바람에 흔들리는 선비나무가지의 그림자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무실에서….

2대 대장장이 배용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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