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로 거듭난 다석 유영모 시집2 <태양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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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유영모 | 편집인 : 함인숙 김종란 | 페이지수 : 256쪽 | 책크기 : 135*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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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제어번호 2019007654
ISBN 978-89-7071-468-4 03810
정 가 13,000
판매가격 11,700 (1,300원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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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출판사 2019년 3월 8일/도서출판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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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지식과 정보를 쌓아놓고 그 부요함에 취해있다면
그 맛을 좇는 지식은 막힌 앎이다.”
어렵기는 하늘을 찌르고 쉽기로는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하는 말 같은 다석 유영모선생의 시가 현대어로 다시 거듭났다.

<태양이 그리워서>

모든 초목이 태양에서 왔기 때문에
언제나 태양이 그리워서
태양을 머리에 이고
태양을 찾아 하늘 높이
고디 곧장 뻗어가며
높이 높이 서 있는 것 같다.
사람은 하느님께로 왔기 때문에
언제나 하늘로 머리를 두고
언제나 하늘을 사모하며
고디 곧장 일어서서
하늘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하느님을 찾아가는 궁신은
식물의 향일성과 같이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 다석 류영모
(多夕 柳永模.1890~1981)
다석 류영모는 온 생애에 걸쳐 진리를 추구하여 구경(究竟)의 깨달음에 이른 우리나라의 큰 사상가이다. 젊어서 기독교에 입신(入信했) 던 다석은 불교와 노장老( 莊,) 그리고 공맹孔( 孟사) 상등 동서고금의 종교.철학 사상을 두루 탐구하여 이 모든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꿰뚫는 진리를 깨달아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정신적인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다석은 우리나라 3천재,5천재의 하나라는 말을 들었고,평생을 오로지 수도와 교육에 헌신하면서 일생동안‘ 참’을 찾고‘ 참’을 잡고 ‘참’을 드러내고 ‘참’에 들어간 ‘성인’이다.
이승훈,정인보,최남선,이광수,문일평 등과 교유했고, 김교신,함석헌, 이현필, 류달영 같은 이들이 다석을 따르며 가르침을 받았다.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철학자대회(2008년)에서 제자인 함석헌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소개될 만큼 다석의 사상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편집자 : 가가 함인숙
·장로회신학대학원,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전, 생명의강 교회 담임목사
·전, 씨알재단 씨알공동체운영위원장
·전, 1923년 학살당한 재일한인추도모임 공동대표
·공저: 씨알 한달 명상집
•riveroflife@hanmail.net

편집자 : 유유 김종란
·성신여대 대학원(교육철학)
·시인, 수필가, 영어강사, 씨알재단 회원
·저서: 김종란의 시와 산문 English Interface(공저)
•refarm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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